스토리, AI 에이전트 간 거래 표준 ACTP/IP 공개
||2024.12.20
||2024.12.20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플랫폼 스토리가 AI 에이전트 간 자유로운 거래를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토콜 ACTP/IP(Agent Transact Control Protocol for Intelligence Property)를 공개했다. 이 프로토콜은 TCP/IP가 인터넷 통신의 표준이 된 것처럼 AI 에이전트가 IP 자산을 교환하고 협상하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CTP/IP는 플러그인 및 모듈 형태로 제공되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추가 작업 없이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배포할 수 있다. 이는 데이터셋과 기계 학습 모델을 보유한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자율적으로 IP를 거래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스토리는 ai16z 및 제로브로와 협력해 새로운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제안하는 백서도 발표했다. 해당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생성된 에이전트 프로젝트의 시가총액은 두 달 만에 1조 4368억 원을 돌파했다.
ACTP/IP는 온체인 검증 절차와 토큰 발행, 계약 협상을 간소화해 개발자들이 기술적 제약 없이 AI 에이전트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토리는 이러한 기술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잠재력을 최대화하고 새로운 인터넷 표준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토리는 현재까지 약 2011억 원의 누적 투자를 유치했으며, AI 시대의 IP 토큰화를 목표로 한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