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율] 민주당 지지율, 국민의힘보다 두 배 높았다
||2024.12.20
||2024.12.20
시사위크=최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현 정부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두 배 차이로 앞섰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24%포인트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0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 48%였고 국민의힘은 24%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직전 조사인 12월 둘째주 대비 8%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동일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이외 정당/단체 1%를 각각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21%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의 지지율이 창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을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대구·경북에서만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았다. 이곳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33%였고, 민주당은 27%를 나타냈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6%포인트였다.
영남권인 부산·울산·경남에선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2%포인트 차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8%였고, 국민의힘은 36%를 기록했다.
전국 여론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25%포인트 앞섰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46%였고, 국민의힘은 21%를 나타냈다.
수도권인 인천·경기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0%를 넘어섰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2%였고, 국민의힘은 21%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31%포인트였다.
정당지지율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70대 이상에서만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았다. 70대 이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51%였고, 민주당은 33%를 나타냈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18%포인트였다.
30~5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0%를 넘어섰다. 민주당 지지율이 30대 54%(국민의힘 19%), 40대 58%(국민의힘 13%), 50대 57%(국민의힘 17%)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5.5%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데일리 오피니언 제607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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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2. 20 | 한국갤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