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AI 이용자 피해 신고 창구 개설
||2024.12.20
||2024.12.20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20일부터 'AI 서비스 이용자 피해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온라인피해 365센터 홈페이지에 'AI 피해 신고'와 'AI 불편 제보' 메뉴를 각각 신설했다. AI 피해 신고가 접수된 후에는 365센터 상담원이 피해유형별 적절한 대응과 조치방안을 확인해 안내한다. 경과 확인이나 필요 사항 지원 등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AI 불편 제보 메뉴를 통해서는 AI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불만사항, 개선의견 등을 누구나 익명으로 제보·제안할 수 있다.
온라인 상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365센터 홈페이지 기능도 일부 개선했다. 관련 공공기관의 온라인 피해예방·신고 서비스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365센터 홈페이지에 연계 메뉴를 추가했다. 그간 365센터에 접수된 주요 온라인피해 상담사례 통합검색 기능도 새로 만들었다.
신영규 방통위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앞으로도 AI 서비스의 안전성·신뢰성 확보와 함께 이용자 중심의 AI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법과 제도 마련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