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마이터 어택 평가’ 참가…글로벌 수준 위협 탐지 및 분석 역량 입증
||2024.12.20
||2024.12.20
안랩이 미국의 비영리 연구개발 단체 마이터가 실시한 ‘마이터 어택 평가 엔터프라이즈 부문 라운드6(이하 마이터 어택 평가)’에 참가해 글로벌 수준의 위협 탐지 및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터어택 평가는 마이터가 실시하는 글로벌 보안 제품 평가다. 공격그룹들의 행위에 대한 대응 및 기술 역량을 중점으로 평가한다. 주요 공격그룹이 사용하는 최신 공격 기법을 구현해 각 공격 단계에서 보안 솔루션의 탐지 여부, 탐지 증적 및 맥락 제공 여부, 차단 여부 등을 테스트한다.
안랩은 이번 마이터 어택 평가의 탐지 부문에 참가했다. 올해 탐지 부문은 윈도우, 리눅스 운영체제에 걸쳐 록빗, 클롭 공격그룹이 실제 감행한 ‘서비스형 랜섬웨어 모델 기반 공격’ 위협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이번 참가 부문에서 안랩은 ▲차세대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안랩 EDR’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안랩 EPP’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등 자사 보안 솔루션을 활용했다. 그 결과 59개의 공격 단계 중 56개를 탐지하며 94.9%의 탐지율을 기록했다. 상세 증적, 공격 분석 정보 등도 함께 제시했다.
전성학 안랩 연구소장은 “안랩은 지난 테스트 대비 더 높은 수준의 위협 탐지 및 분석 역량을 요구한 이번 마이터어택 평가에서도 탐지율 상승을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다”며 “안랩은 앞으로도 월드클래스 수준의 성능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