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징어게임 시즌 2’ 독점 콘텐츠 내놓는다
||2024.12.20
||2024.12.20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토어에 오징어게임 시즌2 스트리밍 앱과 독점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넷플릭스 기대작인 '오징어게임 시즌2'의 12월 26일 공개를 앞두고 갤럭시 스토어를 방문하는 사용자 수를 늘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9일 삼성전자는 넷플릭스와 스트리밍 앱 및 독점 콘텐츠 제공 관련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스토어에 방문하는 사용자는 '오징어게임' 시즌2 미공개 클립을 감상할 수 있다. 넷플릭스 게임즈의 최신 모바일 타이틀 '오징어게임: 언리쉬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징어게임은 2021년 출시와 동시에 흥행 열풍을 일으켰다. 첫 달에만 16억5000만 시간의 시청 시간이 기록돼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이번 시즌2에선 삼성전자가 넷플릭스와 협업해 갤럭시 사용자에게만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징어게임: 언리쉬드'라는 비디오 게임도 있다. 멀티플레이어 배틀 로얄 게임 형식으로 온라인에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고 토너먼트에서 다른 모든 참가자를 이기고 살아남아야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 역시 갤럭시 스토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새로운 프리미엄 앱 파트너, 독점 콘텐츠,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 갤럭시 생태계를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