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 등 ‘르네상스 원년’ 주역에 포상
||2024.12.20
||2024.12.20
SK하이닉스는 19일 이천캠퍼스 R&D센터 인피니티홀에서 올 한 해 조직과 구성원 공로를 인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2024 SK하이닉스 대상(이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에는 ▲수펙스(SUPEX) 분야 7건 ▲O/I(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 분야 5건 ▲특별상 분야 6건 등 3개 분야에서 총 18개 사례의 시상이 진행됐다.
SUPEX 분야는 ▲BIC(Best In Class) 테크 ▲Future Pathfinding(미래 도약) ▲Customer First(고객 우선)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시상이 이뤄졌다. ‘BIC 테크’ 대상은 1c나노(nm) D램 개발 및 원가 절감(DRAM개발), EUV 생산성 향상을 통한 투자비 절감(제조/기술) 사례가 수상했다.
‘미래 도약(Future Pathfinding)’ 대상은 웨이퍼 본딩 양산 체계 구축을 통한 AI향 메모리 제품 경쟁력 확보(미래기술연구원), HBM 테스트 솔루션 고도화를 통한 투자비 절감(AI Infra) 사례가 수상했다.
‘고객 우선(Customer First)’ 대상 부문은 ▲HBM3E 대량 양산 체계 구축(제조/기술 외 3개 조직) ▲고객 인증 기간 단축을 통한 HBM3E 8Hi 업계 최초 양산 진입 및 리더십 확보(AI Infra) ▲자사 고유 기술 경쟁력 활용을 통한 eSSD 고객 확장 성공(Solution개발) 사례 등이 수상했다.
O/I 분야는 효율적인 SK하이닉스를 만드는 데 기여한 사례에 수여하며 올해는 총 5개 사례가 선정됐다.
O/I 분야 대상은 ▲원가 경쟁력 및 수익성 강화(전사 TF)를 비롯해 ▲D램 재활용 기술 개발을 통한 영업이익 창출(P&T) ▲재무 개선 과제 달성을 통한 현금 흐름 개선 기여(재무) ▲제조기술 업무 자동화 구축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수준 향상(DT) ▲공정 기술 극대화를 통한 생산성 혁신(기반기술센터) 사례다.
회사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온 조직에 주어지는 특별상 분야에선 ▲HBM 생산 및 판매 극대화 추진(전사 TF) ▲P&T 원자재 재고관리 시스템 향상(BE구매 외 3개 조직) ▲고용량 낸드 제품 생산성 향상 기술 확보를 통한 원가 및 투자비 절감(NAND개발) ▲중장기 수요 점검을 통한 신규 팹 건설 필요성 검토(미래전략) ▲다양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통한 구성원들의 자부심 및 행복 제고(기업문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확보 및 조성(대외협력) 사례가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펙스 분야 대상 시상을 진행한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혁신을 위해 열정을 보여준 구성원 덕분에 2024년을 SK하이닉스의 르네상스 원년으로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구성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영광의 순간들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