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ex-OIL 10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2024.12.20
||2024.12.20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3~29일 고속도로 ex-OIL 주유소 도입 1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여하려면 전국 200곳의 고속도로 ex-OIL 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주유한 영수증을 주유소에 비치된 행사 포스터 또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QR코드로 응모하면 된다.
도로공사는 추첨을 통해 3000명을 선정, 1월 중 당첨된 고객에 1만원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 11월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과 비교해, 고속도로 ex-OIL 주유소를 통해 이용고객이 절감한 기름값 차이의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고속도로 ex-OIL 주유소는 2014년 브랜드 도입 이후 전국 최저가의 기름을 정품·정량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200곳 주유소에서 일평균 18만 4000여대의 차량이 주유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고속도로 ex-OIL 주유소 화장실 190곳의 전면적인 혁신을 추진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새롭게 리뉴얼 되는 주유소 화장실은 주유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기능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민감한 위생이나 불법촬영 위험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화장실 내부의 청결도를 판단할 수 있는 핵심 인자인 대기 성분 및 박테리아, 대장균 등 인체에 해로운 세균을 처리하는 '무인 청결관리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지난 10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 이벤트와 확 달라진 화장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ex-OIL 주유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한수 선임기자 onekor@public25.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