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 개편 시행
||2024.12.20
||2024.12.20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본업 혁신 및 자원 효율적 활용을 위한 것으로, 각 분야별로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탁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사회에서는 총 10개 그룹을 새롭게 조직하고, 영업추진그룹 및 신설된 디지털이노베이션(영업추진4)그룹, 기관솔루션그룹 등에서 각 분야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임원들을 경영진으로 선임했다. 이 과정에서 임기 만료된 임원 14명 중 9명을 교체하며 대규모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특히 70년대생 이후 젊은 임원 6명을 선임해 세대 교체를 더욱 가속화했다.
선임된 주요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이 신규 임원들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경영진 선임과 함께 고객몰입 조직으로의 전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주요 내용은 고객 관점에서의 솔루션 역량 확대를 목표로 고객솔루션그룹 내 개인솔루션부와 기업솔루션부를 통합하여 ‘고객솔루션부’를 신설하고, 고객 편의성 혁신을 위한 ‘고객편의성 Tribe’도 신설했다. 또한, 디지털솔루션그룹은 ‘디지털솔루션본부’와 ‘디지털혁신단’으로 재편되어 고객솔루션그룹과 통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플랫폼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으로 ‘디지털이노베이션(영업추진4)그룹’을 신설하고, 플랫폼영업부를 설치하여 플랫폼 사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 고객 영업 강화를 위해 ‘기관솔루션그룹’을 신설했다. 기존의 영업추진4(WM)그룹에 속했던 WM 영업 관련 조직은 ‘PWM 본부’로 재편되어 영업추진1그룹 내 편제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신한은행은 디지털 사업, 플랫폼 비즈니스, 고객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며, 영업력과 고객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