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역복지사업 평가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4.12.20
||2024.12.20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024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강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남구는 주민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 구축, 위기가구 발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자원 활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강남구는 ‘누구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복지·건강 동행 도시’라는 비전 아래, 맞춤형 복지와 건강 관련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한 ‘맞춤형 복지·건강 특화사업 공모’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중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집배원과 협력한 안부살핌 서비스도 운영했습니다. 또한, 22개 동 주민센터에 안전용품 125대를 배치해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의 요구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복지·건강 동행 도시 강남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