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400 붕괴…외인 현선물 9천억원대 순매도
||2024.12.20
||2024.12.20
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장중 2,400선을 내줬다.
20일 오후 1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99포인트(1.56%) 내린 2,397.94를 나타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6.30포인트(0.26%) 내린 2,429.63으로 개장한 뒤 마디대를 순서대로 내준 뒤 장중 2,398.77까지 내렸다. 이후 2,400 지지선을 테스트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천367억원, 기관은 1천98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은 6천62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특히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3천60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000660](-3.43$), 삼성전자[005930](-1.51%)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373220](-1.4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09%), 현대차[005380](-2.12%), 셀트리온[068270](-0.94%), 기아[000270](-0.60%)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3.25포인트(1.94%) 내린 671.1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43포인트(0.06%) 오른 684.79로 출발했으나 곧장 하락 전환해 낙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3억원, 기관은 506억원을 순매도하고 개인은 1천58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