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표 단양관광공사사장 전국지방공기업협의회장에 ‘선출’
||2024.12.20
||2024.12.20
[ 충북=뉴스프리존]박종철 기자=김광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9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 전국 시·군·구 지방공기업협의회(이하 ‘전공협’) 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광표 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년간이다.
그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공협 사무총장사로 활동하며 전국 지방공기업의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고 지방 공기업들이 당면한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점이 차기 전공협을 이끌어갈 적임자란 평가를 받았다.
김광표 신임 협의회장은 2023년 단양관광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충청권 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과 전공협 부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올해는 전공협 사무총장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한편 단양관광공사의 진취적인 변화와 경영혁신을 통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등 대 내외 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통해 단양관광공사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김광표 사장은 “전공협 회장 당선으로 개인적인 영예는 물론 단양군과 공사의 위상을 드높이는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회장 임기 동안 회원사들을 대표해 지방공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마련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중앙 정부와의 정책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날 총회에서는 단양관광공사가 2024년 지방공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