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임지연 걱정 "난 니가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
||2024.12.22
||2024.12.22
'옥씨부인전' 추영우가 걱정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옥씨부인전'에서는 구덕이(임지연 분)을 걱정하는 송서인(추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린 서로의 비밀을 지켜주기로 약조하고 혼례를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구덕이에 송서인은 "그러니까 너는 왜 니가 노비인 사실을 밝혔냐고 왜"라고 소리쳤다.
구덕이는 "그럼 속이고 혼인을 하라는 말씀이십니까 거짓으로 했다가 천벌받으면 도련님이 책임 지시겠습니까"라고 했고 송서인은 "너가 천벌을 왜 받아 천벌은 그자가 받아야지 자기만 살겠다고 다 버리고 떠났는데"라고 말했다.
송서인의 말에 구덕이는 "서방님은 지키고 돌봐야할 아이들이 있어서 떠난겁니다"라고 했고 송서인은 "니 서방이 지켜야 할 건 너야 너는 속상하지도 않아?"라고 물었다.
구덕이는 "속상해할까요 울까요 그러지 말라고 응원하러 오셨던거 아닙니까"라며 "그리고 제가 누구랑 혼례를 하던 말던 무슨상관이십니까"라고 물었고 송서인은 "왜 상관없어 나는 니가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인데"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