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아동보육시설에 학습용 가구 기부...공부방 조성 봉사
||2024.12.22
||2024.12.22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경기도 여주시 소재 아동보육시설 ‘우리집’을 방문해 최신 학습용 가구를 기부하고 공부방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CLS는 공부방에 최신형 책상·책장 세트 32개와 의자 34개, LG전자 냉장고 3대를 기부했다. 해당 시설은 10여 년간 헌 책상과 의자를 사용하며 학습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지원으로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
기부 물품은 쿠팡과 CLS의 로켓설치 서비스를 통해 설치됐다.
‘우리집’은 한국전쟁 당시 고아들을 위해 설립된 ‘여광원’을 전신으로 하는 시설로, 현재 미취학 아동과 초중고 학생 등 4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CLS 임직원 20여 명은 기부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해 거실 벽면 도배, 의자 조립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도 진행했다.
홍용준 CLS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노후화된 시설이 최신 시설로 교체됐다.
CLS는 지난 9월 양로원 기부 및 봉사에 이어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LS 관계자는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