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8883억 원 규모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가결
||2024.12.22
||2024.12.22
오산시의회가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영계획안’ 등 총 3건의 부의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의결된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약 8천883억 원 규모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정안대로 가결됐다고 21일 알렸다.
삭감된 사업 예산은 ▶물향기수목원 경관조명 설치사업 2억 원 ▶도시공원 잔디 유지관리사업 3억5천만 원 등 총 7개 사업, 약 11억2천500만 원이다.
증액된 사업 예산은 ▶고인돌 공원 경관조명 설치사업 2억 원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 5천만 원 ▶ 오산스포츠클럽 육성 지원 8천800만 원 등 총 6개 사업, 약 4억900만 원이다.
이상복 의장은 이 자리에서 "서로의 마음을 모아 민생을 살리고 오산시의 미래를 여는 길에 동료의원들과 함께 나아가겠다" 며 "우리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오산시민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