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허디 한국대표 팬카페’ 회원들, 홀트아동복지회에 후원금 전달
||2024.12.22
||2024.12.22
홀트아동복지회는 중국배우 왕허디(王, Dylan Wang)의 팬클럽 ‘왕허디 한국대표 팬카페’ 회원들이 지난 20일, 왕허디의 생일을 기념해 홀트아동복지회의 ‘특별한 후원’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알렸다.
이번 후원은 배우 왕허디의 팬들이 네이버 기부플랫폼 ‘해피빈’ 콩저금통을 통해 꾸준하게 모아준 후원금이어서 더욱 뜻깊다. 팬들은 스타를 응원하는 팬덤 문화를 넘어 스타의 이름으로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국내 위기가정아동의 생계·주거·심리·교육·의료 영역을 지원해 아동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의 ‘특별한 후원’은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생일이나 자녀의 첫돌, 결혼 등 나만의 기념일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념일 기부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위해 사용된다.
왕허디 팬클럽 관계자는 "평소 배우 왕허디가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동복지에도 관심이 많았다"며 "배우의 긍정적인 영향력에 영감을 받아 팬들도 그 뜻에 함께하고자 특별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후원의 계기를 밝혔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배우 왕허디의 팬클럽이 보내준 귀중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