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부천지청, 전국 최초 ‘생성형 AI 프롬프트 개발’ 구직자에 서비스
||2024.12.22
||2024.12.22
업무 혁신을 선도하는 생성형 AI 프롬프트가 개발돼 구직자들이 고품질 서비스를 받게 됐다.
22일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에 따르면 프롬프트 개발은 업무 혁신을 위해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전국 최초로 이뤄졌다.
이번 개발된 책자는 고용센터 운영 혁신안은 물론 고용센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AI와 함께하는 업무용 프롬프트 개발 :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새로운 길’이다. 이는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 최초로 시도된 AI 활용 매뉴얼로 실제 고용 서비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롬프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둔다.
앞서 부천지청 김포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포골드라인’ 학습동아리는 고용복지플러스 입주 기관 직원들과 민간위탁기관 상담사 20명을 구성했다. 지난 6개월간 매월 정기적인 모임으로 고용 서비스 분야 AI 활용 방안을 연구했다.
이 같은 결과 취업 알선, 집단 상담, 대상별 취업 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심리 지원, 출산 및 육아 관련 지원금, 각종 지원제도 자격 요건 등 7개 분야에 걸쳐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롬프트를 개발했다.
프로젝트를 이끈 박은정 소장은 "일과 후에도 늦은 밤까지 프롬프트 개발에 매진한 직원들의 열정이 돋보였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의지가 이번 책자 발간의 원동력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주택 지청장은 "내년 상반기에는 챗GPT를 활용한 취업준비 전략, AI 자소서 분석기 활용 데이터로 업그레이드 하기 등 매월 1회 총 5회에 걸쳐 취업전략 특강을 개설해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에게 신속한 취업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