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체육관 전광판 교체 추진,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확보
||2024.12.22
||2024.12.22
인천시설공단이 ‘2024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계양체육관 전광판 교체 공사를 시행한다고 22일 알렸다.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 8억9천900만 원이다.
이 전광판은 2013년에 설치된 것으로 경기장 규모에 비해 작은 화면과 낮은 해상도, 노후화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공단은 공모선정으로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화면을 기존에 비해 4배 크기인 12m × 6m 규격으로 확대하고, 양 측면 2식 고해상도(2.5mm Pitch)의 대형 전광판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사업은 프로배구 구단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주관하고 올해 12월 착공,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개선 사업을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더 나은 시민 서비스 제공으로 인천의 대표 체육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하민호 기자 hmh@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