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미추홀구,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2024.12.22
||2024.12.22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인천시 미추홀구가 내년 일자리 지원 사업에 힘을 합친다.
22일 인하공전에 따르면 따르면 지난 19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2025년 상생 일자리 지원사업’에 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수요 중심의 혁신적 일자리 사업 발굴 및 지원으로, 양 기관은 ‘용접기술 현장인력 양성과정’과 ‘호텔산업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키로 했다.
‘용접기술 현장인력 양성과정’은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연 1회 15명을 모집해서 용접기능사 취득과정으로 운영하고, ‘호텔산업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과정’의 경우 연 1회 20명을 모집하여 호텔서비스사 취득과정을 운영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2개 기관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일자리 확대를 위한 전문인력양성,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성찬 총장은 "미추홀구와 함께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희 기자 juhee@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