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고향사랑 기부제, 2년 연속 목표 1억 원 웃돌아
||2024.12.22
||2024.12.22
이천시는 올해 고향사랑 기부 모금액 1억 원을 넘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목표를 달성했다고 알렸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고향사랑 기부금이 1억69만700원(1천84건)으로 총 2억4천155만7천 원이 모였다.
시는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올 한 해는 ‘이번엔(N)이천’이라는 문구와 일관성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 왔고 체험형 답례품을 추가함으로써 답례품 다양화를 위해 노력했다.
각종 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연말에 더 집중적인 모금을 위해 기업체 홍보, 이벤트 진행, 교류 도시와 상호기부, 차별화된 홍보영상 유튜브 업로드 등으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자매도시 안동시와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 기부제를 더 널리 알리게 됐다.
특히 이천시 문화교육국과 안동시 관광문화국 간 각 30명씩 기부를 주고받으며 상호 고향사랑 기부제를 응원했다.
또한 이천시는 2024 이천시 고향사랑 기부제 기금 아이디어 공모를 열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총 35개 제안이 접수됐으며 지난 18일 이천시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8개 제안이 결정됐다.
향후 최종 공모작을 발표하고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2025년부터는 각종 절차를 거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