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4년 독서증진 캠페인 ‘북+(더하기) 파워 프로젝트’ 성공
||2024.12.22
||2024.12.22
부천시는 2024년 독서증진 캠페인 ‘북+(더하기) 파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체와 협약을 맺고 시민 독서량을 도서 기부금으로 연계하는 독서율 증진 캠페인이다.
시 측은 목표 독서량 200만 권을 초과한 228만 권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가 늘어난 독서량을 달성하며 프로젝트가 조기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시민 독서량 200만 권을 목표로 기부금 총 1억 원이 달성되는 과정을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과 공유해 왔다. 아울러 희망도서 신청을 적극 홍보해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프로젝트로 모인 1억 원의 기부금은 시민 희망 및 신간 도서 6천59권을 구입하는 데 사용해 더욱 개선된 독서환경을 제공했다. 또 지역서점 도서 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김영애 상동도서관장은 "올해 북+(더하기) 파워 프로젝트로 시민들의 독서 참여와 기부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독서진흥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