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돼야 찐팬인가"…금화 10만개로 그린 리오넬 메시
||2024.12.22
||2024.12.22
전설적인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의 얼굴이 금화로 그려진 특별한 차량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현지시간 20일 해외 자동차 매체 Carscoops는 인터 마이애미 CF 소속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의 얼굴이 그려진 독특한 차량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최근 마이애미에서 열린 아트 바젤 행사에서 공개됐으며 자동차와 예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들 중 가장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이퍼카 파가니 존다 F를 기반으로 한 레플리카로 10만개의 우루과이 페소 금화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의 가장 독특한 점은 차량 전면부에 구현된 리오넬 메시의 얼굴이다.
몇몇 금화는 검은색으로 칠해져 메시의 초상화를 표현했으며 아티스트와 의뢰인 모두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에 대한 열렬한 팬임을 드러냈다.
실제 차량의 모든 부품은 금화를 통해 정교하게 재현됐다.
50만개가 넘는 용접 포인트로 차량의 구조가 결합됐으며 곡선과 디자인 요소를 충실히 따르기 위해 금화를 구부려 사용하는 등 세심한 작업이 이루어졌다.
심지어 휠과 타이어까지도 금화로 만들어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만 이 차량에는 엔진이 포함되지 않아 실제 주행은 불가하며 예술 작품 상징성만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