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발전위 설치·운영 조례’ 상임위 통과
||2024.12.22
||2024.12.22
오석규(민주당·의정부4)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화관광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문화관광발전위원회의 자문 및 정책협의 사항에 '지역연계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근거를 추가한 게 개정안의 핵심이다.
오 의원은 “문화관광발전위원회가 지역연계관광에 관한 사항을 자문 및 정책협의를 하도록 규정하도록 했다”며 “시군 연계 관광객 유치 등 현안과제 공동 해소, 불필요한 경쟁 방지를 통한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어 “위원회 구성 인원이 20명 내외인 상황에서 일부 시군 국장만 위원회에 참석할 경우 특정 시군 위주로 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다”며 “관광에 대한 종합 컨트롤 타워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했다.
오석규 의원은 관광학 박사다. 그는 대학(원) 관광학 전공 교수도 역임 중이다. 그는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관광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회(문화·체육·관광) 입법지원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