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사회적 책임 다하기 위한 나눔 실천 이웃사랑성금 160억원 기탁
||2024.12.22
||2024.12.22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0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주관하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160억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요 그룹사에서 모금한 130억원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후원금 30억원을 합쳐 총 160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신한금융은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사업 200억원, 온누리상품권 기부 100억원 등을 포함해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1,924억원을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한 성금을 기록했다.
기탁된 성금은 위기가정 재기 지원,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쉼터 운영,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냉난방비 지원, 장애인 재활 지원 및 교육 강화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부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 행사에는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과 함께 그룹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 KPGA 투어 대상을 수상한 프로골퍼 장유빈 선수가 참석했다. 두 선수는 진 회장의 주선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의 기부를 약속했으며, 이를 통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함께 가입하게 되었다.
신한금융은 올해 초 진옥동 회장이 개인적으로 연탄 5,000장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전 그룹사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에는 취약계층 겨울철 의식주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진옥동 회장은 “그룹의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