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2024.12.22
||2024.12.22
인천항만공사(IPA)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발주청 분야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22일 IPA에 따르면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매년 국토교통부가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법규준수 및 위험요인 제거 활동을 평가·공개해 건설사고 예방 및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다. 올해 평가는 총 공사비 200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 중 공사기간이 20% 이상 진행된 총 257개 현장을 선정해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안전전담 조직구성 ▶관련법령에 따른 업무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건설안전시스템 운영(지원실적) 여부 등이다. IPA는 남항 항만배후단지(아암물류2단지)(2단계) 조성공사를 대상으로 수검을 받았다. IPA는 안전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건설안전 전문기관을 통한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본사 지원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안전점검 활동을 정밀하게 수행해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