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꽃보다 향수, 새 가왕 탄생...카니발=신촌블루스 강성희
||2024.12.22
||2024.12.22
'복면가왕' 꽃보다 향수가 새 가왕이 됐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36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꽃보다 향수는 3라운드에서 호박고구마(스테파니)를 이기고 가왕전에 진출했다.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카니발은 김광석 '사랑했지만'을 선곡했다. 카니발은 통통 튀다가 점점 연륜을 쌓아가는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감정을 흔들었다.
결과적으로 꽃보다 향수가 59표 대 40표로 승리하며 새로운 가왕이 탄생했다.
카니발 정체는 밴드 신촌블루스 보컬 강성희였다.
강성희는 "가왕 처음 됐을 때 황금가면 썼을 때 느낌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더라. 무게가 느껴지면서 대단한 거구나 생각이 들어서 울었다. 그리고 매회를 준비하면서 처음엔 설레고 좋았다가 곡이 딱 내 안에 오면 어렵다가. 근데 하는 내내 행복하고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