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와인잔에 클래식 한 모금
||2024.12.22
||2024.12.22
인천 실내악단 i-신포니에타가 크리마스 날 특별한 음악파티를 연다.
i-신포니에타는 25일 오후 5시 복합문화공간 화안에서 정단원 모두가 출연하는 ‘아주 설레는 크리스마스 음악파티’를 펼친다.
올해 마지막 스페셜 음악회로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와인파티를 준비했다. 관객도 ‘레드 & 그린’ 드레스코드 에 맞춰 의상을 갖춰 입어야 한다.
i-신포니에타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비발디 사계 ‘겨울’을 시작으로 ‘시아-스노우맨’ 등을 선사한다.
이번 음악회는 특별한 이벤트로 ‘그림선물대전’도 마련한다. 고제민, 김광미, 김연옥, 킴세(김영규) 등 인천의 유명작가 9명이 참여한 화안 갤러리 첫 기획전이다. 작가들이 내놓은 소품을 낮은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그림선물대전은 지난 11일부터 진행 중이다.
입장료는 3만 원이다. 공연 관련 정보는 i-신포니에타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인스타그램(hwaan_cafe)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주희 기자 juhee@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