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2024년도 의료급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서구 제공」
인천시 서구는 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의료급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알렸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12회의 의료급여심의위원회 운영,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고가 장애인보조기기 사용 정기 점검과 부당이득금 성실 징수, 의료급여 사례 관리 등 적정한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 및 재정 관리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또 올바른 약물 사용방법 안내 특화사업을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자체 건강정보 유인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달 기준 서구는 1만2천953가구 1만6천807명의 의료급여수급자를 관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화와 저소득층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