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0∼21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교사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학교 자율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역량 강화를 목표로 자율과제와 학교평가 연계를 통해 교육 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했다.
20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2025 연천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안내하며 학교 자율과제 모둠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계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돼 참석자들이 학생들과의 소통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기술을 익혔다.
둘째 날에는 2025 공유학교 및 디지털 기반 혁신 정책에 대한 상세히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교육 방향성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워크숍을 통해 교육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질 높은 교육 활동을 촉진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모델이 구축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호 교육장은 "워크숍을 통해 학교 자율과 학교 평가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연천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천 교육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