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 道 태권도협회장 당선 · 김의종 道 승마협회장 연임
||2024.12.22
||2024.12.22
2025년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회장 선거가 본격화 하면서 일부 종목에서 당선인이 나왔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지난 20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태권도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2대 회장 선거를 진행, 김평 전 협회 사무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선거 운동 기간 ▶태권도장 지원 사업 활성화 ▶지도자 직무 교육 및 연수 제고 ▶회원 복지 강화 ▶시·군 지부 지원 확대 ▶대회 출전 인센티브 제도 도입 ▶기술심의위원회 처우 및 복지 정책 강화 등을 약속했다.
김 신임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에 집중해 전문체육은 물론 생활체육에서도 태권도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종 현 경기도승마협회장은 재선에 성공해 협회를 4년 더 이끌게 됐다.
도승마협회는 같은 날 선거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 13일 단독 출마한 김 회장을 선거 규정에 따라 투표없이 당선을 확정했다.
2014~2016년 도승마협회장을 처음 역임했던 김 회장은 이로써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통합된 이후 제2대 회장에 선출된 데 이어 제3대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회장은 대한승마협회 감사와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승마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연임에 성공한 김 회장은 실업리그 창설을 목표로 뛰겠다는 각오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