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표준개발협력기관 성과공유회서 ‘산업부 장관상’ 수상
||2024.12.23
||2024.12.23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12월 2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즈 호텔에서 열린 ‘2024년 COSD(표준개발협력기관) 성과공유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오광해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이승호 KTC 글로벌사업본부장 등 70여개 기관 100여명이 참석했다.
COSD(Co-operating Organization for Standards Development)는 산업표준화법에 따른 국가표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수요를 표준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지정된 법인이나 단체다.
표준개발협력기관 성과공유회는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국가표준 개발·정비를 위해 도입한 ‘표준개발협력기관 제도’ 시행 이래 매년 지정 분야 우수 기관을 포상·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2009년부터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활동한 KTC는 국가표준 개발(정비) 및 정책 대응의 우수한 활동으로 국가 표준 제도 발전에 기여한 업적으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KTC는 기계·전기·전자 32개 분야로 지정된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모터, 가정용기기, 배선기구류, 소비자 가전, 디지털 운전면허증, 나사, 기어, 자전거에 이르는 국가(단체) 표준 개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IEC, ISO, ITU 등의 국제 표준 개발에 참여하는 KTC 전문가를 통해 해외 표준개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우리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안성일 KTC 원장은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사회를 위해 더욱 전문적이고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한 표준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험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제품 품질 강화와 표준 활용 지원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