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팬메이드 K-AI 아이디어 챌린지 팝업 운영
||2024.12.23
||2024.12.23
시사위크=조윤찬 기자 KT가 서울 신촌 거리에 고객이 제안한 일상 속 AI 아이디어를 광고로 만들어 송출하는 ‘팬메이드 K-AI 아이디어 챌린지’ 오프라인 팝업을 오는 1월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팬메이드 K-AI 아이디어 챌린지’는 KT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고객 아이디어를 더해 AI 혁신을 함께 만든다는 취지의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화면 터치에 따라 시청각 효과가 나타나는 11미터 높이의 미디어 트리에 고객이 제안한 AI 아이디어를 옥외 광고로 공개했다. KT는 크리스마스 느낌의 포토존 운영과 굿즈 제공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지난 10월부터 ‘팬메이드 K-AI 아이디어 챌린지’를 진행하며 약 2만건의 고객 AI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우수작을 선정했다.
‘내가 원하는 뷰를 보여주는 AI 창문’이라는 아이디어로 챌린지에 참여한 박세미(36) 씨는 “평소에 자주 방문하던 공간에 내 이름과 아이디어가 광고로 나와 신기했다”며 “그동안 다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AI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