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소식]익명의 아기 천사들, 남포면에 후원금 및 물품 전달
||2024.12.23
||2024.12.23
[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익명의 아기 천사들이 손 편지와 함께 후원금 및 물품을 남포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3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품은 저금통을 포함한 현금 44만 6000원과 양말 47켤례, 라면 45박스 등 모두 160만 원 상당으로 2021년부터 시작해 금년까지 4년 연속으로 인적이 드문 시간에 후원금품을 익명으로 기탁하고 있다.
손편지 내용에는 “1년 동안 용돈을 모아 양말도 사고 직접 포장도 하며 많이 행복했습니다”라며 “약소하고 부끄러운 물품이지만 좋은 곳에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적혀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염창호 면장은 “익명의 천사들이 4년 연속 근무자들이 모두 퇴근한 시간 이후 심야 시간대에 방문해 사랑의 온기를 전달해줘 감사드리며, 정성스럽게 전달된 마음이 소중한 곳에 쓰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 일정(12월24일)
김동일 보령시장은 24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되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이어 오후 5시 시장실에서 진행되는 일본 사카이마치 시장 및 대표단 간담회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