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율] 민주당, 2주 연속 50%대… 국민의힘, 3주만에 상승
||2024.12.23
||2024.12.23
시사위크=최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주 연속 50%대를 지켰으나 소폭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주만에 상승하며 30%에 근접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20.6%P로 좁혀졌지만, 13주 째 오차범위 밖을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해 23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난 12월 2주 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낮아진 50.3%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대전·세종·충청에서 지난주 대비 10.3%P 급락한 46.2%였고, 대구·경북에서도 1.7%P 내려간 33.6%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4.0%P 높아진 29.7%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3주 만에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대전·세종·충청에서 지난주 대비 8.2%P 올라간 31.5%였고, 대구·경북에서도 8.1%P 상승한 47.9%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6.0%, 개혁신당 2.7%, 진보당 1.2%, 기타 정당 1.9%를 각각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지난주 대비 0.4%P 감소한 8.2%로 집계됐다.
보수 텃밭인 대구ㆍ경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곳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47.9%였고, 민주당은 33.6%를 기록했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14.3%P였다.
영남권인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43.1%였고, 국민의힘은 36.0%였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7.1%P였다.
인천ㆍ경기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27.3%P 높았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4.7%였고, 국민의힘은 27.4%였다.
정당지지율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60대와 70세 이상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양상을 보였다. 먼저 6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44.9%였고, 국민의힘은 40.3%를 기록했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4.6%P였다. 반면 70세 이상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43.3%였고,민주당은 41.2%였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2.1%P였다.
민주당 지지율이 40대와 50대에서 60%를 넘어섰다. 민주당 지지율이 40대 61.3%(국민의힘 18.4%), 50대 60.4%(국민의힘 21.8%)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1%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리얼미터 12월 3주 차 주간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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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2. 23 | 리얼미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