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사)희망트리에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쌀 전달
||2024.12.23
||2024.12.23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사)희망트리(이사장 김태주)에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166kg(1kg짜리 166포)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전달식에는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이왕재 수석부위원장과 김태주 (사)희망트리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희망트리는 국내의 아동양육시설·다문화가정·미혼모(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치료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활동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사)희망트리에서 지원하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배분될 예정이다.
김태주 이사장은 “그동안 심리·정서치료비 지원에 힘을 썼는데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의 사랑의 쌀 전달식을 계기로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더 폭넓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왕재 수석부위원장은 “이번 전달 물품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사)희망트리가 계획하는 복지사업이 우리 사회가 훈훈해지는데 밀알이 될 수 있길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승문 위원장은 “요즘 경기침체로 춥고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조금이나마 힘을 모을 수 있어 기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수고하고 노력하는 희망트리 같은 단체들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현정 기자 hyun9593@public25.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