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팩 한 달 ‘갤럭시S25’ 디자인·스펙 유출…삼성, 보안 강화
||2024.12.23
||2024.12.23
삼성전자가 내년 1월 언팩에서 공개할 '갤럭시S25'로 추정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연이어 유포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사진이 유출되자 보안 강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25 실물 사진을 유출한 해외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정보에서 갤럭시S25 시리즈엔 '슬림' 모델이 추가되며, 퀄컴의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 탑재가 확실시된다.
IT팁스터들은 이번 갤럭시S25 울트라 모델이 전작 대비 모서리가 둥글고 측면이 평평한 곡선형 디자인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는 S시리즈의 일반 및 플러스 모델과 통일감을 주면서도 그립감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 모델의 화면 크기는 전작 대비 소폭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카메라 사양도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초광각 렌즈가 기존 1200만 화소에서 5000만 화소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색상의 경우 블랙, 블루, 그레이, 화이트 등 4가지 기본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25 시리즈를 선보인다.
박혜원 기자
sunone@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