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인천본부, 중소기업 설자금 특별지원
||2024.12.23
||2024.12.23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내년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단기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250억원 규모의 특별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특별 지원 대상은 인천과 부천·김포 소재 중소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250억원으로, 업체당 한도는 2억원이다.
구체적으로는 금융기관이 지원 대상 중소기업에 취급한 대출금액의 최대 50%를 해당 금융기관에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다.
기간 연장은 불가하며, 대출 기간 만료 및 중도 상환 시 지원금은 회수 조치된다. 금융기관 대출 취급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다.
한은 인천본부 관계자는 “이번 설 자금 특별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사정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에 운영 자금을 조달하고,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jmy@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