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격 측정용 실탄, 계엄군 반출로 왜곡”
||2024.12.23
||2024.12.23
[더퍼블릭=김종연 기자] MBC와 더불어민주당 등이 국회에 출동했던 계엄군에게 실탄과 테이저건 카트리지가 지급됐다는 보도와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국회 출동한 707부대가 실탄과 공포탄, 테이저건 카트리지 등 약 6천여발의 탄약을 반출했다는 주장 역시 실제 사실과 다르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테이저건 탄은 한 발도 가져가지 않았고, 뉴스 보도는 자체 사격 측정을 위해 그날 아침에 불출된 탄약 현황’이라고 확인해 줬다”라고 밝혔다.
최근 약 6000~9000발의 실탄과 공포탄, 테이저건 카트리지가 ‘불출’ 됐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날 유 의원은 곽종근 사령관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것도 김 단장의 증언으로 인해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했다. 또, 특임단이 출동 전에 유서를 작성했거나, 입막음으로 부대 내에 갇혀 있었던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