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4호기, 발전 재개 후 100% 정상 출력 도달
||2024.12.23
||2024.12.23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9일 발전을 재개한 고리4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가 21일 오후 6시30분께 100%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리4호기는 지난 10월24일부터 정기 검사에 착수하며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검사 기간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점검, 정비 등을 진행했다.
이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7일 고리4호기의 임계를 허용하며 재가동을 허가했다. 임계는 핵연료가 핵분열 연쇄반응을 지속하는 원자로의 정상적인 작동 조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