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암 치료 잘하는 병원’ 우수 평가
||2024.12.23
||2024.12.23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평가받았다고 23일 알렸다.
이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평가한 2주기 1차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만 18세 이상이 원발성 암으로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를 받은 대장암, 위암,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천성모병원은 종합점수 ▶대장암 93.4점 ▶위암 91.53점 ▶폐암 94.66점 등을 획득하면서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은 환자중심의 맞춤치료를 기본으로 한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암 협진 시스템을 최적의 암 진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김희열 병원장은 "부천성모병원은 심평원 ‘암’ 관련 평가에서 적정한 진료와 우수한 치료로 매년 1등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