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포스코이앤씨, 인천 그룹홈 아동 주거환경 개선 지원
||2024.12.23
||2024.12.23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포스코이앤씨의 후원으로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인천지부 4개소에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마음나눔, 행복채움’ 사업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3일 알렸다.
올해 첫 시범을 보인 ‘마음나눔, 행복채움’ 은 포스코이앤씨와 초록우산의 협력 사업으로 포스코이앤씨의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의 사회 강사료 50% 및 경조금을 기탁한 윤리기금을 모아 인천아동양육시설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천지역 그룹홈 4개소의 22명 아동을 위한 시설 개보수와 침대, 소파, 책상과 같은 가구 및 인테리어 용품 등을 지원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보호·양육을 제공하는 소규모 공동생활가정으로 인천 관내 18개소가 있다.
그룹홈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사용하던 가구라 체격에 맞지 않아 안전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포스코이앤씨와 초록우산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어 행복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지속성 있고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부터 14년 동안 인천 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30개 지역아동센터와 사업 부서 간의 1대1 결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그룹홈 아이들을 위한 캠핑, 신선식품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