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4년도 10대 뉴스 발표
||2024.12.23
||2024.12.23
[경기=뉴스프리존] 김현무 기자=2024년 의왕시민에게 가장 관심을 끈 뉴스로 ‘GTX-C노선(의왕역) 및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소식이 선정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한 해 시정 성과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대표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의왕시 10대뉴스’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총 4,451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 결과, ‘GTX-C노선(의왕역) 및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뉴스를 비롯한 총 10개 뉴스가 선정됐다.
선정된 뉴스는 1위‘GTX-C노선(의왕역) 및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에 이어 2위‘의왕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3위‘의왕월암지구에 5,600억원 규모의 29개 첨단기업 유치’가 뽑히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뉴스들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1위 뉴스로 ‘GTX-C노선(의왕역) 및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이 선정되며 오랜 숙원사업인 광역철도망 사업에 대한 의왕시민들의 관심과 염원을 나타냈다.
의왕역을 정차하는 GTX-C 노선은 올해 1월 착공식을 가졌으며,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도 8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어 왔던 의왕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의왕형 어린이집’보육 특성화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의왕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1위 선정 ▲의왕문화예술회관 착공 ▲의왕백운호수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등이 차례로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이 선정한 10대 뉴스를 통해 올 한 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시민들이 어떤 분야에 높은 관심과 기대가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