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2025 샬롬축복금식기도회’로 새해 연다…“나라, 민족, 교회 위해”
||2024.12.23
||2024.12.23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한 금식기도회로 2025년 새해를 맞이한다.
2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한장총은 주다산교회(담임 권순웅 목사)와 함께 ‘2025 샬롬축복금식기도회’라는 이름으로, 오는 1월 1일 0시 송구영신예배를 시작해 3일까지 9차례 금식기도회를 가진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총 7가지 기도 제목을 중심으로 하루 세 차례씩 나라와 민족,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7가지 기도 제목에는 ▲정치안정: 바른 정치 지도자 세움, 삼권 분립의 민주주의 실현 ▲경제위기 극복: 반도체 등 산업 발전 시장경제의 발전 ▲빈부격차 사회적 갈등 극복: 사회적 약자 배려와 동반성장 ▲동성애 차별금지법 및 반 사회적, 교회적 악법 제정 반대 ▲복음적 평화통일, 북한 핵 위협 극복,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등 세계적 평화 ▲저출산 극복, 다음 세대 번성, 가정의 회복 ▲한국교회 부흥, 한국장로교회 부흥 등이 있다.
‘2025 샬롬축복금식기도회’ 참석 대상은 한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한장총 소속 목회자와 평신도로 금식기도를 원하는 사람은 참가비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숙박을 원하는 사람은 침구류를 지참해야 한다.
한편 권순웅 한장총 대표회장은 신년 금식기도에 앞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같은 기도 제목으로 금식 기도를 연다.
권 대표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지금, 그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회개와 간절한 기도다. 특별히 2025년을 시작하면서 한장총과 함께 샬롬축복금식기도회를 갖게 됐다”며 “간절한 기도를 통해 이 땅에 샬롬의 평화가 이뤄지고, 교회를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도 그리스도의 정의와 공의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우 기자 awardwoo@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