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어린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2024.12.23
||2024.12.23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포스코이앤씨 후원으로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인천지부 4개소에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마음 나눔, 행복 채움'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첫 시범을 보인 이번 사업은 초록우산과 포스코이앤씨가 협력해 임직원 사회 강사료 일부와 경조금을 기탁한 윤리기금을 모아 인천아동양육시설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올해는 인천지역 그룹홈 4개소 22명 아동을 위해 시설을 개보수하고 침대와 소파, 책상 등을 지원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보호·양육을 제공하는 소규모 공동생활가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마음을 나눠 행복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미래 세대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성원 기자 bsw906@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