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 주안 ‘서브스턴스’ 상영
||2024.12.23
||2024.12.23
영화공간주안이 제40회 인생영화로 '서브스턴스'(사진)를 선정했다.
영화는 나, 그리고 더 나은 버전의 나와의 지독한 대결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제77회 칸국제영화제 각본상과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을 수상하고 데미 무어가 처음으로 아카데미상을 비롯한 각종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극찬을 받았다.
데미 무어는, 한때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최고의 스타였지만 50세가 된 현재 TV 에어로빅 쇼 진행자로 전락한 '엘리자베스' 역을 맡았다. 파격적인 열연에 특히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영화공간주안은 매월 1편의 다양성 예술영화를 선정해왔다.
관람 후 영화를 매개로 한 토론을 통해 인생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과 생각을 공유하면서 각자의 삶과 행복의 진정한 가치를 탐색해보는 시간이다.
이번 행사 시간은 12월28일 오후 2시다. 상영 후 평론가 라이너와 1시간 가량 이 작품에 대한 대화가 진행된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