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 인천소방학교 이전 건립 현장 찾아 추진 상황 점검
||2024.12.23
||2024.12.23
인천소방본부는 임원선 본부장이 23일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에 건립 중인 인천소방학교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이날 알렸다.
인천소방학교은 총 사업비 492억 원을 투입해 부지 2만9천934㎡에 총면적 1만4천997㎡ 규모로 내년 7월초 준공, 이전한다. 현재 공정률 60%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인천소방학교는 지난 1990년 ‘소방교육대’라는 이름으로 서구 심곡동에 문을 열었다. 그동안 소방공무원 신규 및 직무능력 향상 과정을 비롯해 시민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재난 종합교육 훈련을 위한 실습장과 연구시설 부족을 비롯해 교육생 기숙사 및 편의시설, 훈련으로 인한 민원 발생 등의 문제점이 제기돼 지난 2018년부터 이전 건립을 추진 중이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올 겨울 매서운 한파, 폭설 등의 대비 뿐만 아니라 공사현장의 안전을 위한 사전점검과 예방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godok@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