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이지율, 제18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 정상 올라
||2024.12.23
||2024.12.23
이지율(부천시청)이 올 시즌 레슬링 전문체육 마지막 대회인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율은 23일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5일째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7㎏급 결승에서 오상훈(경남 창원시청)을 3-0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 결승에서는 안수영(평택시청)이 박부봉(경북 칠곡군청)과 접전 끝에 3-1 판정상을 거두고 우승했고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2㎏급 조장수(부천시청)와 자유형 74㎏급 이승철(평택시청)은 정도경(부천시청)과 이승봉(울산남구청)에게 나란히 부상 기권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일반부 자유형 79㎏급 결승에서는 이정호(평택시청)가 서영채(광주남구청)에게 기권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그레코로만형 60㎏급 박건우(평택시청)와 72㎏급 정철(부천시청)은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