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소상공인 우수제품 특판전…부평문화의거리서
||2024.12.23
||2024.12.23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5일까지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소상공인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판매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2024년 12월 동행 축제'의 마지막 행사다. 지난 20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와 협업해 진행되고 있다.
연말·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판매 품목을 선정한 가운데 생활용품·미용 제품 등 판매 부스 65개와 알감자·타코야끼 등 겨울철 간식 부스 8개를 운영 중이다.
야외에서 운영되는 만큼 고객 쉼터도 마련했다. 24일 오후에는 그룹 보헤미안의 팝페라 버스킹 공연도 준비돼 있다.
문화의 거리 전통시장에서 의류·잡화 등 최대 70% 할인판매도 함께 병행된다.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패션 액세서리, 수제청과 더불어 인근 점포에서 의류·잡화 등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인천지역 마지막 동행 축제인 소상공인 제품판매전이 열리는 부평에 들러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