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스트레스에 ‘강 스파이크’ 의정부교육청 학생 위로 행사
||2024.12.23
||2024.12.23
의정부교육지원청이 23일 진로·진학으로 힘들었던 고교 3학년 학생들이 학창시절을 즐겁게 마무리하도록 고3 학생 스포츠문화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졸업을 앞둔 고3 학생 가운데 희망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체육과 평생 스포츠 연계로 신체·정신 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했다.
체험은 2번에 나눠 경민대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먼저 지난 22일 열린 체험에는 고교생 200명이 참여해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프로배구팀 경기를 관람하고 댄스 타임, 선수들과 단체 기념촬영 등 이벤트를 즐기며 쉼 없이 달려온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예정된 행사는 고교생 300여 명이 참여하며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배구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원순자 교육장은 "올해 진로와 진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고3 학생들이 스포츠문화 체험으로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힐링하는 시간으로 학창시절을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2025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시모 기자 simo@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