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중에도…" 이현이, 희귀병 진단 고백
||2024.12.23
||2024.12.23
모델 이현이가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현이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기면증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기면증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심한 졸음을 참기 어려운 수면장애 증상을 일컫는다. 원인은 중추신경계 문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현이는 잠드는 시간이 평균 3.9분이라면서 "누워있으면 뇌파가 4분 안에 잠들게 된다더라"고 말했다.
그로 인해 일상 생활에서 불편한 점도 있다고 한다.
이현이는 "부부 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막 얘기하는데 잠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이 너무 화가 나서 일어나 보라고, 진짜냐고 했다. 신혼 때는 그거 때문에 더 싸웠는데 기면증 진단받았다 하니까 이해하더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