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과 철학이 있는 테마 여행을 시작해보자배낭 하나 메고 찾아가는 세계 전쟁 유적지 가이드북! 신종태 교수의 테마기행 ‘세계의 전쟁 유적지를 찾아서’ 시리즈는 저자가 세계 50여 개국을 배낭 여행한 이야기를 엮는 책이다. 군사학 전문가인 저자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의 전쟁 유적지를 답사하며 직접 체험하고 겪은 경험과 군사학적 지식을 총망라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계의 전쟁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서도, 한반도의 안보현실과 전쟁역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적지 답사가 신종태 교수가 집필한 “세계의 전쟁유적지를 찾아서 4·5권”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세계 각국의 전쟁유적지와 군사역사박물관을 직접 답사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제4권은 지중해(스페인 외 7개국)·동북아(중국·일본·연해주), 제5권은 동남아(싱가포르 외 8개국), 서남아(스리랑카 외 3개국)지역으로 24개국의 전쟁유적지가 수록되어 있다. 자금까지 출간된 수많은 배낭여행기는 주로 관광명소·문화유적·맛집 등의 소개에 치중되어 있다. 그러나 이 신간은 세계전쟁유적 답사기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발간되었다. 저자는 오랜 기간 충남대·조선대·국군간호사에서 전쟁사와 북한학을 강의하며 풍부한 전문지식을 쌓았다. 또한, 지난 2020년에 제1·2·3권 발간에 이어 4년간 수집한 현지자료를 바탕으로 마침내 4·5권을 완성했다. 제1권에서 5권까지의 책속에는 모두 57개국의 전쟁유적지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저자의 땀 냄새가 물씬 풍겨 나오는 현장감을 독자들은 느낄 것이다. 아울러 수천 장의 현장 컬러사진을 보면 흡사 독자 자신이 그 전쟁터에 서있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또한, 전쟁터 현장을 찾는 과정에서 저자와 주민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화는 책 읽는 재미를 솔솔 더해준다. 저자는 군사강국의 국민들이 가진 “전쟁과 생존”에 대한 인식을 수시로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했다. 앞으로도 아프리카·북미·남미의 배낭여행을 통해 “세계의 전쟁유적지를 찾아서” 제6·7권을 이어서 발간하기 위해 저자는 계속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